무려 4주간에 걸친 팝송 특강이 끝났습니다.
훈련이 끝났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올리네요 ^^
마치 돈 주고 한 달 수업 들은 느낌 입니다.
이런 좋은 수업을 무료로 ~~ 들었다니 더욱 좋네요.
일단 노래를 부르니깐 너무너무 재미있고..
휴일임에도 기꺼이 치어리더와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주신
코치님들을 보며 무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냥 수업을 들었으면.. 그것도 몇시간을 내리..
아마 중간에 꿈나라로 갔었을 텐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후딱 같네요~~
연말에 기꺼이 시간 반납하고 학원 간게 정말 정말 연말 에 했던 일 중에
가장 보람차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poooh1463@naver.com 으로 자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