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마지막 팝송 특강이라 아들까지 데리고 갔습니다.
안간다는 아들을 억지로
팝송도 부르고 액팅하면서 하니까
그부분은 빨리 익혀지더라구요
팝송도 부르고 의미도 익히고
그냥 막연하게 따라 불렀는데...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해주니까
머리속에 저장이 되고 오래 기억되네요..
마지막으로 기타치면서 전코치가 불러주었던
last christmas 넘 좋았습니다.
특강때마다 각각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코치님들...
넘 고생많으셨고...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