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up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 박현경입니다. 날씨가 너무춥고 멀어서 망설이다가 갔는데 정말 가길 잘한것 같습니다. 인강으로만 들어서인지 요새 마음이 많이 느슨해졌거든요. 염코치님의 기를 받아서 더 열심히 훈련하려합니다.
화면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보니까 연예인보는 느낌 이었습니다.
넘 멋진 염코치님 노래도 잘하시고 강의도 열성적으로 하시던지 염코치님 최고!!
중간에 박코치님이 들어오셔서 열변을 토하시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박코치 어학원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박코치 고유의 훈련이 다른학원으로 인해서 피해를 안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계속 변화를 추구해야하는건 맞지만 문법책은 왠지 박코치와 안어둘리는 것 같아요. 다른학원과 동일하게 되는건 반대입니다.
박코치님이 얼마나 고민 하고있는지 얼굴에 역력이 나타다더라구요. 박코치님의 팬으로써 힘내세요.. 저의 인터넷강의훈련생들도 한번씩 챙겨주시구요. ㅋㅋ 그럼다음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