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처음 받아보는 거라 모든 게 신기했습니다.
우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일요일 귀한 시간을 내어 훈련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은 저에게 엄청난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썸머 코치님의 발랄하고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창피함을 무릅쓰고 열심히 따라 부른 팝송은 지금도 흥얼거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와 친숙해지면 영어가 차츰 잡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듣고 말하지 못하는 영어는 RUBBISH! RUBBISH! RUBBISH!
무료 훈련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훈하겠습니다.
P.S 자료 부탁드립니다. godb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