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쉬지않고 열정적으로 트레이닝하는 분들이랑
썸머 코치님 모두모두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담당코차님이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젤 예쁜 코치님^^이신거같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하실때 리듬이 탁탁맞고 발음도 쏙쏙 들어와요!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싶었으나
모르는곡이 많아서 첨에 좀 옹아리하다왔어요.ㅋㅋㅋ
걍 일주일 내내 들을려고요!!!
전 아직 본격적으로 원업시작한게 한달째라 갈길이 멀지만
이제 좀 익숙해졌으니 이번12월은 더 열훈할게요!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___^
pulip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