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중반 훈련생입니다.
일요일 아무 의미 없이 보낼수 있는 시간 덕분에 만족할수 있는 일요일 보냈습니다.
게다가 예븐 써머 코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신나고 즐거워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코치님들의 특별한 이벤트 쇼 또한 오후에 리뷰할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연기가 너무 심해서 마지막에 잘 보이지 않는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코치님들의 열정을 다시한번 느끼며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준비 많이 했다는것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세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끝나 버렸습니다.
lose track of the time!!
tolovefeel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