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텐시브 6개월 이상 듣다보니 다른 강좌에도 관심이 생겨 무료 특강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박코치 트레이닝답게 팝송으로 수업 시작하고 시험을 주관하는 ETS 소개부터 문제 유형 및 채점기준에 대해

설명듣고나니 3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게다가 쉬는 시간도 없었는데...

신충호 코치님께서 토익스피킹에 대한 설명과 개인적인 경험을 잘 버무려서 지루할틈 없이 얘기해주셨습니다.

각 문제마다 준비시간과 대답시간을 타이머로 정확하게 체크하여 말하게 함으로써 실제로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토요일이었다면 대박났을 특강인데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많이 신청못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12월에 꼭 프리미엄 강의 듣고 싶은데 할인받기 위해 친구들을 찾아봐야겠네요.

아웃풋 훈련으로 토익 스피킹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디있니...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