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강의을 받고 지금에야 올립니다.
먹고사는게 바쁜 40대다 보니...ㅋㅋ
염코치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아나운서 했으면, 딱 좋았겠다, 싶게,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그런 목소리로 영어강습을 들으니,
명쾌하게 귀에 잘 들어오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물론, 비쥬얼도 훌륭하시지만요..ㅎㅎ
강습도, 체화할수 있게
알기 쉬운 문장과 예문으로 반복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그 시간이 참으로 유용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많이 알았다 싶었습니다...(초보수준으로..ㅎ)
근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나이가 나이라서 그건가.. 좀 가물가물해지면서..
그때 배운 예문들을 보면,
그 당시 기억들이 팍!! 떠오를것 같습니다.
신났던, 기분들도요^^
항상, 좋은 강의를 위해 연구하시는 염코치님 고맙습니다~~
liveoak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