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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초조가 극에 달했습니다.
작성자
김경민
작성일
2011-10-26
조회
6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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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전혀 모르는 남들 앞에서 트레이너 역할을 해보니 실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 초조가 극에 달했습니다.

다행히 무사통과 하기야 했지만.. 

테스트가 끝나고 크엘리 코오취님의 교육 참 인상적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족함이 너무나도 많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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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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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이현우
2011-10-26
스터디 조교입니다. 사진을 본인 사진으로 변경해주세요. 방법은 My page에 가셔서 트레이너정보수정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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