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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Grammar 특강 (9월 29일)
작성자
장선미
조회
3,2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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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오감 Grammer특강을 참석하고 느낀 점을 후기로 올립니다. 
김성진 코치님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목소리가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항상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시겠다고 진심으로 말씀하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코치님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Blog에도 가봤는데,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뿍 담겨있더군요 


 제가 느낀 문법특강 후기를 정리해볼께요..
1) 훈련생이 쉽게 적용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 주셨어요
 2) 기본적인 문장에서 단어 한 두개가 달라지는 상황을 예로들어..  문장중에 나오는 Rain 을 Snow로 바꾸어서 여러가지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구요.
3) 영어와 우리나라말의 어순이 다름을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과 뜻을 끊어  보여주신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He was taking a shower / when i called him / this morning“ 
 
     (그는 샤워중이었어 / 내가 전화했을 때 / 오늘 아침에)


 4) “Should have done : ~ 했어야 했는데”라는 문구를 알려주면서  위의 문장이  사용된  팝송을 뮤직비디오로 보여주어서.. 함께 부를 수 있었구요..
  
# 제목 그대로 ‘[오감(Five Senses) :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의 다섯가지 감각]을  사용하여 두뇌를 일깨워주는 Grammer’의 진수를 느낀  특강이었어요


또한, 김성진 코치님의 수업에 대한 철두철미한 준비로, 마치 하늘로 “비상하는 듯한 힘찬 용”의 자신감과 여유로움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수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코치님의 위트와 유머로,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머리로는 어려운 문법도 실제 사례를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 같았어요.
 그러나..아직도..저는 수업시간마다 헤메고 있는 여리고 여린..달팽이랍니다..
 그래도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를 찾아 쉼없이  떠나는  달팽이가 될랍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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