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염코치님의 오감 Grammer 훈련을 하고 왔습니다.
웜업 수업 이 후, 8개월만에 염코치님 수업을 듣는 거였는데 여전히 재미있었네요.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수업 내용은 기본적인 문법을 가지고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서 입으로 뱉는 훈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입에 안 붙어서인지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서 뱉는 것이 어려웠지만, 조금씩 하다보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훈련을 하니까 막판에는 살짝 뇌에 과부하가 걸리더군여.
염코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와 같은 현상은 아직 영어를 쓰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꾸준히 영어훈련을 해서 영어가 자연스러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이 번 무료특강에서 영어훈련 의지도 다시 살리고 질높은 수업도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