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 오프라인 2주차 훈련받고 있는 트레이니입니다~
받기만 하면 맘이 불편하졍~그래서 후기 후딱 올려드립니다.
아직 박코치식 영어훈련이 익숙하지 않는 상태에서 문법 수업 들어도 될까하는 걱정 반 기대 반 에서 신청했었구요.
그래서 수업 못 따라갈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강의실 왼쪽편에 이미 영어를 잘 하시는 제 수업을 담당하시는 코치님을 비롯해서 여러 코치님들이 수업 들으시는
것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욱 더 burning해야겠네요.
수업 거의 끝날 무렵 제 혼이 반쯤 빠져나갔을때 중국crazy english(맞죠?)공부하는 모습을 프리젠테이션 하셔서 정신 차릴 수도 있었고요.ㅋ 끝까지 잼나게 훈련하고 돌아옵니다~.
마지막으로 리뷰할 자료를 어디서 볼 수있나요???

줄거운 일요일 강의해주신 염코치님 그리고 여러 훈련생들 수고하셨습니다~.
(자꾸 정*만리가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한테도 강한 임팩트가 전해졌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