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찍히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라는 방식으로 계속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방법은 5단계로 나누어져있고, 각 단계를 넘을때 언제 넘어야 하는지가 애매하더라구요

하이튼 열심히 그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가.. 박코치 영어 공부를 보았습니다.

단계 구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플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는 필리핀 사람과 화상영어를 했습니다.

솔찍히 영어를 잘 못한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있었는데....

일본 출장을 가서, 느낀 것은 제가 일본 사람들보다 훨씬 자신감 있게, 훨씬 유창하게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많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영어를 너무 빨리한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더라구요..

하이튼.. 영절하 방식으로 기초를 잡았고, 그 뒤에 박코치 방식으로 하니 정말 좋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오늘 다시 박코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