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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참석할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꼭 하게 되네요^^
세분 코치님(허코치님, 김코치님, 하코치님) 의 열정덕이죠.. 정말 애쓰셨구요, 감사합니다^^
영어를 듣고 말하는 그날까지~~
sahn@kic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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