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warm up 훈련하고 있는 김류경입니다.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무료훈련왔는데, 다른 어떤 일을 하며 시간보내는 것보다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어훈련하는게 일이라는 생각보다 놀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오늘은 같이 훈련하는 미진언니와 그리고 남동생, 남동생 친구까지 와서 함께 들었답니다. 남동생이 하설송 선생님 너무 좋대요~~~~호호 오늘 무료훈련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우리 허지혜코치님, 김성진코치님, 하설송코치님! 감사합니다. 제 영어실력이 쑥쑥 느는게 보답하는 길일텐데요~  열훈해서 꿈속에서 영어로 말하는 그날까지 저와 함께해요 코치님~^^* Finkie promise~~~~~~~~~~~~~~~~~~~~~~~~! let's get this over with! bring i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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