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훈련은 처음이었는데, 10시부터 4시까지 죽- 하느라 몸은 솔직히 힘들었지만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0^ 계속 영어에 노출되고 외치면서 훈련하니까
아직 많이 많이 부족해도 영어로 자꾸 하게 되요.. 으힛 너무 좋았어용



Despicable me  정말 정말 재밌는 영화였어요 ^^
영화 맨 마지막에 The end 가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라고 한다면
You've got to be kidding me? 라고 하시겠죠?



허지혜 코치님, 김성진 코치님, 하설송 코치님 열정적으로 수업 준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레미제라블 다시 한다니까 또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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