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스터디게시판

 

게시판읽기
완전 마음 자세부터 다르더군요.
작성자
양석훈
작성일
2011-10-23
조회
631
추천
0

트레이니로만 있다가 잠깐이지만 트레이너가 되어  테스트를 해보니 정말 생각보다 어렵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완전 마음 자세부터 다르더군요. 
왜 트레이너를 해야한다고 모두들 말씀하시는지 깨닫고 왔습니다.
주위에 열심히 기합주고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분들이 많아서 자극도 많이 받고 왔어요.
지방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해야 하는데  넘 안타까웠구요.
그리고 절 기다리는(?) 제 소중한 첫 트레이니들을 위해 더욱 더 준비하고 연습해야겠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켈리코치님의 씩씩하고 거침없는 교육에 쏙빠져 노래하고 소리훈련을 정리하는 동안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말씀중에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트레이너가 아니라 모두 영어를 잘하게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역할이란 말에 저도 자신감이 생겼고 좋은 트레이너가 될수 있겠다 멋진 상상도 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