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speed-up을 수강하기 때문에 코치님들 수업을 들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2주 연속해서 ‘Despicable Me’ 영화 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peed up의 좋은 점이 많이 있지만 코치님들과 재미있게 훈련하면서 긍정 파워를 받을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죠.
토요일 영화 훈련으로 훈련도 잘하고 긍정 파워도 많이 충전했습니다.
국내어학연수 과정 학생들이 영어훈련을 즐겁게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예전에 코치님들 훈련하면서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다시 들으니 remind되고 좋았습니다.
* 감정을 자극하고 acting하라
* 한번에 모든 내용을 다 가져가려고 하지 말고 한번에 조금씩 가져 가라. 여러 번 반복하라.
5/11에 훈련시켜 주신 허지혜 코치님, 5/18에 훈련시켜 주신 김성진 코치님, 그리고 박코치님을 포함하여 다른 코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에는 Agnes를 닮은 코치님이 한다니 하니 분명히 다음주 훈련도 awesome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영화 훈련도 기대되네요.
끝으로 김성진 코치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