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교육이 있기 전날 밤부터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트레이너 교육시간이 다가오고 점점 초조해 졌지만
그 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즐기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드디어 교육이 끝이나고 밖으로 나오자..
어찌나 어질어질 한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 학원에 왔을 때 느꼈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해주신 코치님 감사해요~
아주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