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우연히 박코치어학원을 알게 되었고 바로 토요일 intensive course등록해서 듣고 있습니다.
마침 이 훈련이 intensive끝나자 마자 시작되어서 달아서 훈련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직 박코치어학원의 모든것이 어색하고 낫설지만 시간이 갈수록 적응되고 있음을 느낌니다.
사실 영화, 팝송이런것을 정복하고 싶었지만 항상 마음뿐이었는데 이번이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허지혜코치님의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이번 훈련을 계기로 더더욱 도약할것 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잘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허코치님 파이팅!! 수강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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