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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icable Me 1탄 허지혜코치님과 함께!
작성자
정주희
조회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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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 단과생으로서 처음 접하게된 영화훈련은 ?
새롭다
재밋다
조으다

어쩌면 허지혜코치님의 긍정에너지가 느껴져서 인지, 알차고 좋았다앙.
특히 그루의 멜로디가 지금도 들린다.... ㅣ'm having bad bad .. 불달린 자동차는  크고 좋아보이던데..

미국에서는 이 영화를 초딩들이 볼텐데, 나도 미국초딩처럼 영어로 소통하는 그날까지. 퐈이팅!



wnxldrnf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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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1)

허지혜
2013-05-12
주희님.. 웜업 단과훈련중이시면, 이제 막! 저희 훈련의 묘미를 느끼기 시작하셨네요!!!
박코치 훈련이 새롭다. 재밌다. 조으다..이렇게 세단어로 정의가 되네요..하하.
미국 초딩처럼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웃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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