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작성하려고 하니 그 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

전 지금까지 집에서만 훈련을 하다가 처음으로 사람들은 어떻게 훈련하고 있나 구경도 할겸 어학원에 가본 것있었습니다.

무료 훈련이니 특별히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김은정 코치님과 김성진 코치님 두 분의 열정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훈련하는 훈련생들 특히,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제가 너무 나태하게 훈련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료 훈련임에도 많은 준비와 끊임없이 말하고 소리를 질러주신 두 분 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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