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되기'라는 자그마한 목표가 오늘 이루어졌네요^^
현재 스터디를 이끄는 저의 트레이너분께서는
트레이너는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며
제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2시부터 시작한 트레이너 테스트는
역시나 긴장을 하며 시작되었지만
평가를 도와주시는 트레이너님께서 긴장감을 풀어주시며
경쾌하게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테스트를 본 조원분들 모두 실력과 함께 서로 도움 주며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그 후, KELLY코치님의 신나는 트레이너 교육으로
트레이너 일정을 마쳤습니다.
11월부터 만나게 될 트레이니분들께
더욱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