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미제라블 훈련 들은 최진입니다.
자료를 주신다기에 후기 남겨요.
96jinworld@hanmail.net
어썸 앤 초비 선생님 수업 너무 잘 들었고요.
갠적으론 영화를 다 보는 것보다 의미있는 씬을 찾아서 집중 훈련하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영화의 의미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훈련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코치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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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