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X
빠른상담 1577-7432
포인트 : 0 Point
평소에 소리 내 볼 기회가 별로없었는데 마음껏 소리 내 봤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로는 좀 졸음이 밀려와서 내 머리를 내가 쿡쿡 쥐어박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소리를 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김은정 코치 님과 김성진 코치 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mail : yudukja@hanmail.net
목록보기 글작성
작성글 답변하기 작성글 수정하기 작성글 삭제하기
의견달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