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김성진 코치님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의 열정적인 강의가 영어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이 됩니다.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직접 들어본 적은 없어도 이렇게 특강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특강을 너무 잘해주셔서 보지못한 영화였는데도 가사와 음악이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그리고 번역된 글이 아니라 원문을 훈련을 통해 알아가면서 보게되니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떡하면 더 좋은 특강을 할수 있을까 고민의 흔적이 참 많이 느껴졌던 강의였습니다.
아침에 교회갔다오느라 좀 늦어서 어썸코치님의 앞부분 강의를 못봤습니다.
온라인 강의로 수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 분 덕분에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봐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박코치님처럼 현지에 가서 원어민들의 공연으로 꼭 보고 싶네요.
저도 어썸코치님처럼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적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달 특강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ariel39@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