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감동을 받고 쌍코피 훈련을 시작으로 매번 온라인으로만 수강을 하다가 처음으로 학원을 가서 듣는다는 생각에 아침에도 항상 못 뜨는 눈을 번쩍 드고 갔네요.
일어나서 스스로 거기에 앉아서 6시간을 지킨 나에게도 감동
무엇보다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한편의 뮤지컬을 만들어내는 듯한 영어를 배우려는 열정에 너무 감동감화 받는 하루 였습니다.
이 수업을 재미있고 알차게 이끌어 주신 김은정 코치님, 김성진 코치님 감사합니다. ^^
오프라인은 시간이 안맞아서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일요 특강을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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