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소개로 박코치어학원 warmup 과정을 지난달부터 듣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일욜 무료 강의에 참석했는데,
어썸 코치님, 염현철 코치님, 허지혜 코치님 강의 모두 좋았고요,
세 코치님 중에선 염코치님 수업만 들어봤었는데,
다른 분들 수업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여서 또 좋았습니다.
박코치님의 유쾌하면서도 열정이 가득한 특강도 매우 뜻깊었고요.
이번이 마지막 영어공부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초심을 잃지말고
꼭 박코치에서 영어를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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