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일요일 같으면 단잠을 자고 있을 아침 시간이었지요.
오늘은 웬지 3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여 나름대로 뜻깊게 보내보고자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박코치님을 처음 보게 되었네요.. 짧고 굵은 말씀 팍팍 새기고 왔습니다.
중요한건 스스로 해야한다는거,,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겠지요...
훈련에 참여한지는 이제 2달이지만 꾸준히 해보렵니다.
그리고 어썸코치님, 염현철코치님, 허지혜코치님 고생하셨습니다!!~
kjsearth@naver.com 으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