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s to Juliet 영화로 무료 훈련을 처음 수강했습니다.
평일이 아닌 일요일 아침부터 영어 공부를 하러 학원에 간다는 것이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그 곳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처음하게 된 무료 훈련의 소감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마 제 기억에 이렇게 긴 시간을 영어만 하면서 지루하지 않았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훈련을 진행하셨던 어썸 코치님, 염현철 코치님, 허지혜 코치님 너무 수고 많은셨고 재미있게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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