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날 강남에서 무료 영화 강의가 있었습니다.
장장 7시간동안 3분의 코치님들들이 오셔서 열의를 가지고 훈련을 해주셨습니다.

어썸코치님, 염현철코치님, 허지혜코치님


중간에 박코치님이 오셔서 정말 와닿는 말씀으로 저의 맘을 사로잡았습니다.

어제 밤 10시부터 '독설' 책을 읽고
꼭 뵙고 싶었거든요.

항상 긍정의 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fionachoms@hotmail.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