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짝 놀랐습니다.
이쁘고 멋진 코치님들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쉴새없이 쏟아지는 초코렛과 더불어 역시 영국 발음은 어김없이 저를 멘붕상태로 몰아넣더군요.
영어는 양파 같이 벗겨도 벗겨도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다시 새로운 도화지를 얻는 기분입니다.
거기에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는 저의 몫이 겠지요.
이번 특강을 통해서 앞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해 나가야하는지,
어떠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코치님들의 강의 기법도 좀 배워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강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의미있는 일요일을 만들어가서 기쁩니다.
jsb12217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