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들 오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 코치님들의 말씀이 저에겐 복음으로 들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따라 가야하는 길인것 처럼 들립니다.
그런 코치님들의 열정이 저를 영어로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주 7일을 근부하는 코치님.. 당신들의 열정..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터디, 오프라인 수업 모두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어학원에서 특강 듣고 러브액츄얼리 다시 한 번 더 보고 있습니니다.
영어가 이렇게 즐거울 수 있고, 이런 걸 즐기고 있다는 제 자신이 믿기지 않습니다.
코치님들 과 저의 민영트레이너님의
항상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허우근..
wgheo@engpolym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