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뒤늦은 후기가 되어버렸네요...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자꾸 잊어버려서...
일단 일요일날 센터를 가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길에 어찌나 교회사람들이 많은지...
UP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용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한국아이를 본떠 만들었다는 얘기와 그 아이의 사진을 보고나니 왠지 더 웃겼던 듯...
비록 지금은 웜업 클래스지만
언젠가 인텐시브에서 영화 스터디를 할 날을 꿈꾸며 참가했던 특강...
얼렁 영어를 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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