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무료 하게 지내고 있을무렵 친척누나의 권유로 특강을 같이 들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면서 무작정 따라하면서 했는데 영어 노래도 아직도 귀가에 들리는 것처럼 재미있었고
특히 강의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남녀노소란 말이 여기에 딱 어울리는거 처럼 많은 연령층이 하는걸 보고 저도
이렇게 무료하게 살지 말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것을 느꼇네요
영화 업도 재미있었고 많은 걸 느끼게 해준 특강 이었습니다.
복습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freejhj020@naver.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