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영화를 보고 크게 소리쳐 외치면서 이제 기합이 익숙해지려 합니다. 코치님들 모두 개성 있으시고 저에겐 새롭게 열정의 불꽃을 터트리고 왔습니다. 종이에 꿈을 적으며 꿈의 신봉자 "김수영씨를 생각했습니다.. 아썸 코치님 조언에 말씀이 저의 뇌리에 박힘니다.그냥 외우지말고 몸으로 문장을 체화시켜야 내것이 된다는말 ..몸이 기억하게 하는 것이 가장 무섭다는말 . 얼마나 연습을 해야 하는지를 실감케 합니다 . 올한해는 내가 목표한것을 꼭 이룰 것입니다.. 종이에도 쓴것 처럼..너무 조급해 하지는 말고...메일주소: cyoh0923@naver.com 자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