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4 아들이 정말 정말 가고 싶어 했던 UP 특강이였습니다.
저희 아들이 주니어 영어캠프에 20일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본인은 7시간 거뜬히 할 수 있다고 하여 동생 둘을 아빠에게 맡겨놓고 갔던 훈련장.
저는 온라인으로만 건성 건성 훈련을 하여..
 정말 정말 훈련장에서도 훈련하고 싶었는데 저희 큰 아들 덕분에 훈련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뵈었던 허코치님, 염코치님, 아썸코치님....
염코치님과 아썸코치님은 온라인으로 output 훈련으로 보다 실물을 보게 되어 얼마나 친근한지...
염코치님과 아썸코치님은 절 당연 모르시겠지만요..
끝으로 저희 아들에게 말을 걸어주신 아썸코치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온라인으로 아썸코치님과 염코치님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여 보여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ㅋㅋㅋ
저도 다시 한 번 온라인 강의를 듣고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박코치 훈련법을 좋아하는 한 학부모로써 ....
제 세 아들들에게 꼭 맞는 영어접근법이라 생각됩니다.

아참... 훈련장에 안 계셨던 주니어박코치의 문코치님 Danny가 엄청 찾았답니다..^^

담에 또 특강하면 제 아들과 두 손 꼭 잡고 가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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