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대단한 열정이다.   도착하니 7시50이었다 후문이 잠겨있었다. 흑 너무일찍왔나보다 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맨날 너무 이르다 후문에서 정문으로 다시 왔다.   여기가 박코치어학원 잠시 이곳저곳 둘러 보았다. 뭐가 있나 보기도 하고 코치님들이 다들 젊고 하니 허허 말붙이가 어렵다 ㅎㅎ 그냥 한바퀴돌다 누가오나 지켜본다 그러다 사진이나 한장 찍어놓자 ㅎㅎ
   

그래도 왔다 갔다는 표시는 된다.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신 허코치님, 염코치님, 어썸 코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휴일에도 나와서 강의를 한다는 열정이 너무나 좋아보이네요 ㅎㅎ

근데 사실 나는 잘 안들린다가 아니라 거의 안들린다. ㅎㅎ
라푼젤 20번강의 들어본게 다인 실력인지라 따라하기도 버겁다.
근데 이것은 알아주었으면 한다 나름 정말 열심히 따라했다 졸지도 않고 조금은 자세가 삐딱하였더라도
이해 해 주시라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아니겠는가 정말이다.
이런 무료강의 좀 자주 해주시면 뺴먹지 않고 나오겠다
근데 피엠피 뭐로 구입하는게 나을까 참고로 나 아직 2G폰 이다
근데 과거 프로그래머라 기계는 잘 다룬다 단 눈이 침침하여 오래 보지 못한다 에궁
좋은충고도 해주시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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