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코치 어학원의 공개훈련은 기대 그 이상이네요~^^ 일요일 아침 9시부터 하는 수업을 듣기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시간 넘게 지하철을 타면서... 일요일은 잠을 자는 것이 더 좋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끝나고 몸은 고댔지만 수강하길 잘했다고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ㅎㅎ

우선 코치님 세분이 돌아가면서 장작 7시간의 수업을 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염코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오늘 수업은 미국에서 어학연수간 경험과 마찬가지 였지요. 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화 강의를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good, memorable  movie를 추천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영화인  UP은 처음 보는 영화였는데 너무 재미있고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버킷 리스드 종이 비행기 이벤트와 함께하면서 기억에 더 오낼남을 것 같습니다.

코치님들~ 정규 수업과 공개훈련 때 다시 뵙겠스ㅡㅂ니다.

그리고 무료훈련이라고 설렁설렁 듣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료훈련 많이 개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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