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중 내내 고생하시는데 이리 주말까지도 무료 특강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득 제 자신을 뒤돌아보니 무언가를 잠시 잊고 지내지 않았나 싶네요.
꿈을 찾아가는 여정...
그 시작점이 바로 박코치 어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 그리고 이제 4학년...
친구들은 니가 무슨 신입생이냐? 지금 필요한건 눈에 보여지는 공인영어 성적표뿐이다 당장 때려치우고 옆동네 H학원 댕기라고 아우성인데 저는 코치님들을 믿고, 그로 인해 제 자신을 믿습니다.
시간은 다소 걸릴 겁니다.
진실은 쉽사리 눈에 보여지지 않는 것이니깐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하려 하지만 언젠가 만고불변의 진리는 통할거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강 중간에 여러 코치님들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특히나 끝나는 무렵에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절대 잊지 않고 노력하겠습
니다.
Do it now!

이건 여담이지만 어썸 코치님 목소리 들어보면 나이는 조~~금 있는거 같은데 너무 동안이시고 이쁘신거 같습니다.헤
하지만 저는 염코치님을 더 사랑합니다.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고, 매력이 철철 흐르는거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해보고 도망갑니다.ㅎㅎㅎ

With coaches, we'll master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