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연말, 크리스마스, 각종수많은 모임들...... 모두가 들떠있는 분위기를

뒤로하고 모인 수많은 훈련생, 그리고 코치님

그 열정 넘어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영어에 대한 애착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재밌고

영어는 즐겁고

날씨는 춥지만

그 하루를 지불하고

많은 에너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byunghoon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