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BS에서 방영하는 MICHAEL SANDEL의 정의라는 강의를 관심있게 보고있던 터라 오늘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사실 자막을 보고도 조금 어려워서 조금 걱정했는데, 역시나 조금 어렵긴했어요;; ㅋㅋㅋ
익숙치 않은 내용이었기에 내용면에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단어나 문장 구조가 많이 어렵진않아서 일단 책을 읽어본 후에 다시 도전하고 싶더라구요.
오늘 훈련으로 단순히 영어만 잘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해 내는 능력을 많이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훈련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실텐데도 일요일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특강해주신 염코치님! 대단하세요!Thums Up! 그리고 좀 어려운 토픽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준비하신거 같아서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좋은특강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