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연휴를 맞이하여
어디가냐는 가족들의 질문을 뒤로하고 학원에 도착했을떄.
역시나 권코치님의 말씀처럼..
가기 전까지는 비범하였으나 도착 순간 평범해졌습니다. ㅎㅎㅎ 
강의실을 꽉꽉 채운 훈련생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를 즐기시는 권코치님 조코치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짧은인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권코치님.
작년에 영어 제일 힘들때 스타트업 새벽반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기운낼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디션 생방 꼭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투표할게요! 레알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thejihyunk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