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피 체험단을 온라인으로 마치고 무료특강이 있단 소식에 달려갔습니다..
정말 날씨가 추운데도 교실에 사람들이 꽉찬걸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인강만 듣다가 직접학원에 찾아간다는 사실만으로 설레였습니다.
권용재 코치님을 만날수 있을까 기대를 하고 갔는데 왠일 정말 눈앞에 계시네요.
넘 신기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람들의 열기때문인지 그 긴시간동안 한눈 안팔고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coach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권코치님이 마지막특강이란 사실이 정말 슬프긴 하지만
더욱더 열심히 훈련하여 꼭1000시간을 채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bear77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