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무료훈련후기

 

게시판읽기
Love actually 특강 훈련 후기
작성자
김준희
조회
2,62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박코치 어학원을 다녀왔습니다.
무슨 일이든 관심이 생기면 그의 대한 책이며, 인터넷정보등등
많이 찾아보고 읽어보는게 습관인지라, 이런 습관덕에
"박코치 기적의 영어 학습법"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1,2" " 박코치 대한민국 어학연수"까지
모두 읽고 그동안 영어를 배우고자 허송세월을 보냈다면
어차피 또 6개월이 가고 1년이 갈거라는 생각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선택해서 열씨미 올인해보자 하는생각을
갖고 박코치 어학원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여러 샘플강의와 기존 훈련생들의 영상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하는 반신반의가 아닌
"나도 저렇게 될수있겠다" 하는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1,2월 수강 및 이쪽저쪽 항목을 보다가 오늘의 무료강의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듣는 강의 방법이라 나올때 우와~~ 정말 늘었다 하고 말하는건 거짓이겠지요.
다만 특강내내 할수있다는 의지와 긍정적 에너지를
오늘 수고해주신 두분 코치님들께 왕창왕창 받았답니다.
아직도 머릿띠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노래를 불러주시며 사탕을 주셨던 코치님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제스처와 함께 익혔던 문장들이 머릿속을 맴맴도네요.
이렇게 공부가 되는건가부다 하는 그동안 느끼지 못한 좋은 여운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1000시간을 투자하면 정말 될까? 그동안에도 안됐는데.. 하는 생각은 접겠습니다.
단순한 저의 마인드를 가지고 그냥 무조건 박코치 어학원의 수업방식을 믿고
오늘 특강처럼 열씨미 따라 읽히고 복습하며
점점 나아지는 영어 실력을 갖고야 말겠습니다.

두분 코치님 그리고 이렇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신 박코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큰인사는 제가 영어훈련 성공하면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샘플강의 들을때 권코치님께 훈련 꼭 들어봐야지 했는데
오늘 아쉬운 소리를 듣고왔지만 그래도 만나뵙게되어 좋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뵙지만 앞으로 행하시는 업무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a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lucifer_4102@hanmail.net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추천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의견달기(0)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