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전 다녀온 교회 설교중에 'Bucket list'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기막힌 ^^~ Last holiday'의 내용~!!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 생각해보게 되는 하루였네요.^^
얼마 남지 않은 죽음 앞에서 무엇을 해야하고, 하고 싶은지...
영화에서처럼 멋진 곳에서의 좋은 음식..옷..& 용감하고 당당하게.. 원하는데로..??
더 많이 웃고..더 많이 사랑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과연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마지막 그 순간에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을까..??
중대 코치님과 외쳤던..."나는 영어를 반드시 정복한다.!!" ??
정복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전투적이라.. 독하게 즐기기!!?? ^^
지금 이 순간 분명한건... keep going~!! 자유로울때까지~!!
버라이어티한 특강이었습니다. 각 대학의 다양한 개성의 코치님들도 뵙고 ^^
영어?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는 스피치대회 또한 신선하고 재미있었네요~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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