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 훈련을 한번 체험해 보고 싶어서 참여를 했습니다.
정말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연속적으로 했는데요 좀 힘들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수업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훈련받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프리젠테이션도 했는데 정말 잘하
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열심히 해서 저렇게 되야겠다는 생
각도 했습니다.
좋은 노래도 듣고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도 많고 얻고 가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수업을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오랜만에 너무 웃어서 스트레스를
풀고 갔습니다.
***글을 두서없이 막 적었는데 정리하나면 좋았습니다ㅎㅎ
아 훈련자료 kjk224@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