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up 첫타임 수강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몇개월째 접어드니까
이제는 출근하는것처럼 익숙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온라인은 스스로 잘하지 못할것 같아서 오프라인 수강하고 있는데
코치님들의 열의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권오성 코치님, 권용재 코치님 ~ ^^
쉽고 재밌게 강의해 주셔서 1시간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요.
새벽반 수강생들 힘내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약간의 꾸지람(?) 도 해주시고~ ^^;;
모두 도움이됩니다.
코치님께서 하라는데로만 하면 일취월장 할텐데
제 개인적으로는 일갔다가 집에오면 복습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동하는 시간에 많이 복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그래도 처음 수강할때보다 조금은 나아져있는
저를 보면서 박코치어학원에 다니고 있는 제가 스스로 뿌듯하다는(?) 생각이듭니다.
12월에도 열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