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웜업을 들었던 트레이니입니다^^
인텐과 웜업을 동시 수강하면서 나름 인풋 쌓기에 노력한 달이었는데요..
예전에 수업으로 만났던 권용재 코치님과 발음클리닉으로 익숙한 권오성 코치님을 다시, 새롭게
만나게 되니 신선하고 반가웠어요^^
웜업 코스이기는 하지만 늘 어려운 뉴스들, 드라마..
그치만 코치님들의 강의가 있어 즐겁게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권용재 코치님의 뉴스
그리고 신나는 액팅과 함께하는 권오성 코치님의 드라마
두분의 웜업 강의가 제겐 icing on the cake 였어요^^
첫 웜업 수업을 들었던 날처럼, 다시 한번 열훈하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휴식같았던 웜업 수업, 이제 인텐으로 가서 더 열심히 열훈! 하겠습니다..^^
I'll do the best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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