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에 있었던 강의후기를 너무 늦게 올리네요
일단 11월이 첫달인 아무것도 모르는 훈련생이며
아침 7시 20분 수업을 들으며 직장 생활을 하며
영어에 대해선 모두 그렇듯 남다를것없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오로지 해보겠단 의지만 충만한27살
청년입니다.
'행복을 찾아서' 처음본 영화며 이영화가 무슨 내용
인지조차 몰랐는데 염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집중해서 들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150분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집중할수 있게 해준
코치님.....멋지시더라구요. 저 사실 중간에 갈려고
했었거던요...~.~;;
강의 또 있음 꼭 참여해야겠단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Don't have let a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thing" =멋지더라구요..훗
byunghoonb@hanmail.net